티스토리 뷰

복지정책

5차 재난지원금 홈페이지 ✔

호이%$%% 2021. 8. 26. 18:51
반응형

휴대폰 인증으로 바로 신청하세요

 

5차 재난지원금 홈페이지 바로가기

 

더불어민주당이 전 국민의 약 88%에 해당하는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을 지원하는 상생국민지원금을 내주에 집행하기로 협의 중입니다. 정부는 "전 국민 상생국민지원금은 방역을 고려 안 할 수 없다"면서도 기본적으로 추석 전에 모두 지급받을 수 있도록 9월 6일(월)부터는 집행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용처는 작년에 한차례 집행했었던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준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 지원금) 집행시기는 추석 이후인 10월 정도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카드 캐시백 형태의 지원은 10월, 11월, 12월 3개월로 하는데 이는 소비를 진작시켜서 소상공인에 대한 간접지원 효과를 보는 게 주지만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데 힘을 쓰고 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인해서 손실을 본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지원에 대해서는 신속지원된 대상자뿐 아니라 간이과세자를 포함한 지난해 분기 대비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에 대해서 추석 전까지 90%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현금성 지원을 되도록 추석 전까지 지급해서 추석 전후로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를 살리는 1석2조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힘을 쓰고 있습니다.

 

반응형

헷갈리는 맞벌이 가구 조건 정리

이번 상생국민지원금의 대상자 조건 중 1인 가구의 건보료 요건은 직장가입자를 기준으로 월 11만 3600원 이하에서 월 14만 3900원 이하로 완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1인 가구 107만 명이 추가로 재난지원금(상생국민지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맞벌이 가구의 건보료 요건도 원래 가족수보다 플러스 1을 하여서 지원받도록 했는데요. 예를 들어서 부부가 모두 직장가입자라면 가구수가 3인일 경우에 원래 기준은 24만 7천 원 이하이지만 플러스 1을 하여서 4인 가구 기준으로 적용하여 월 30만 8300원 기준으로 상생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상생국민지원 대상자(건보료 직장가입자 기준)

따라서 재난지원금(상생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건보료 기준으로 해서

1인 가구 14만 3900원 이하

2인 가구 19만 1100원 이하(맞벌이 가구는 24만 7000원 이하)

3인 가구 24만 7000원 이하(맞벌이 가구는 30만 8300원 이하)

4인 가구 30만 8300원 이하(맞벌이 가구는 38만 200원 이하)

 

반응형
댓글
반응형